롯데현 ㄷㄷㄷㄷㄷㄷ -단상

롯데, FA 정대현과 4년 36억 전격 계약


헐퀴;;

이 무슨 날벼락?
올해 FA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네요.

이대호에게 배팅했던 100억이 사실이었나요;;


왜 15억이냐고요? -열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38&aid=0002124230

그럼 딴구단에서 4년 50억 이상으로 배팅하거든요 ^_^
어설프게 배팅하면 뺏기니까요.

안 그래도 저것때문에 칰런트 싹갈리고(이건 환영) 구단이미지도 개망가지고 결과적으로 11년에 커리어 하이 찍어대는 모습까지 지켜보면서 가슴앓이도 실컷하고;;

저거 보면서 박찬호에게 얼마를 배팅하려나, 레전드에 대한 대우라느니 이런 사람들도 있는데
의리의리 하시는 분들이 김태균 한화 리턴한다고 했을때 솩태균이라던지 삼태균이라던지 하시던 분들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웃음밖에 안나와요. 이범호 NTR 당할땐 개호구 구단 취급하다가 이제와서 프렌차이즈 대우 해준다니까 도망쳐도 줄돈 다준다고 또 개호구 취급당하네요. 뭐 어떻게 하든 욕먹을거 욕먹는데 그냥 구단 편한대로 하라고 해야죠. ^_^
이글루스 가든 - 솔직히 올해는 한화가 우승할듯ㅋ

박촉새 이새끼가... -열폭

욕있음요.



결론은 그러니까

박찬호가 한국에 복귀하려면 신인 드래프트를 거쳐서 복귀해야 하는데 그걸 안함.
그래서 박찬호가 올해 복귀하기 위해선 박찬호 특별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사실상 1차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한화의 노력이 필요함.
한화는 당연히 박찬호 특별법이 만들어지면 한화가 박찬호를 지명하는 특별 지명권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
다른 구단은 여론 살피는중.

언제부터 대승적 희생을 하지 않으면 욕을 먹는게 당연시 되는 사회가 되었나요?

솔직히 시발 팬 입장에선 박찬호가 한화 마운드의 한 축을 지켜준다는 건 단순히 하나의 투수가 추가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상징으로서 눈물나게 감동적인 시츄에이션이긴 한데

구단입장에선 그 이상 난감한 상황이 또 있을까요? 가뜩이나 리빌딩이 필요한 시점이고 김태균이 얼마를 원하는지 모르는 마당에 이번에 김태균 놓치기라도 하면 프론트 전체가 목이 날아갈 판국인데, 짐하나를 통쨰로 얹어 주고는 '이거 안가져 가면 너님 매국노' 이따구로 선동질을 쳐 하고 있는데 열이 안나나요?

이 새끼는 예전부터 이범호, 김태균 나올때부터 한쪽만 주구장창 인터뷰 해서 한화구단 병신만드는게 취미이자 특기인 새끼였는데

이번 포스팅도 보면은 은근슬쩍 '고향에 오고 싶어하는' '연고지 구단에 복귀를 희망하는' 따위의 듣도 보도 못한 소설을 데이터로 검증가능한 이성적인 내용 속에 은근슬쩍 끼워넣어서 마치 누가 보면 박찬호가 오매불망 한화로 복귀하길 원하는 마냥 적어놓고 있으니 글빨 하나는 진짜 쩔긴 쩝니다.

진짜 이 새끼가 이 건으로 한번 터트릴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댓글창은 난리가 났네요. 난데없이 애국자의 입갤을 반대하는 매국노의 입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오 화나네요 ㅠ



이글루스 가든 - 솔직히 올해는 한화가 우승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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